(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14일까지 ‘삼성증권 슈팅업 ELS 5000회’를 판매한다. 기초자산은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이며 만기는 1년이다. 가입 후 6개월간 기초자산 가운데 덜 오른 종목 상승률의 130%를 곱해 수익을 지급한다.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 95%는 보장된다.
최소 10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ELS 발행 5000회를 기념해 ELS 가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POP Upgrade’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