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라리, 2011 상하이모터쇼서 ‘FF’ 첫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21 11: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페라리가 자사 최초 4인승 4륜구동 모델 ‘FF’를 지난 19일 ‘2011 상하이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FF는 최고출력 660마력의 12기통 6262㏄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7초만에 주파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메데오 펠리사 페라리 CEO와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 FMK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