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웅장한 자연과 함께한 캐나다 휘슬러 패션화보 촬영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

  • 정일우, 웅장한 자연과 함께한 캐나다 휘슬러 패션화보 촬영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

 

[사진=쎄씨 8월호 ‘정일우의 액티비티 로드’ 패션화보]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배우 정일우가 캐나다에서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정일우는 지난해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휘슬러에서 최근 젊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일우는 캐나다 현지서 휘슬러의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인 짚트랙과 번지점프에도 도전하고, 마운틴 바이크도 타며 야성미 가득한 남자다운 매력을 맘껏 뽐냈다.

[사진=쎄씨 8월호 ‘정일우의 액티비티 로드’ 패션화보]
이번 화보에서는 정일우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잘 표현되었다.

정일우가 이번 화보에서 보여준 모던한 스포티 캐주얼 룩은 ‘노스페이스’의 캐주얼라인 화이트라벨 제품이다.

이번 여행에서 이루어진 화보 ‘ONE MORE TIME-Ready Action 정일우 편’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브리티시 콜롬비아 관광청, 판타지오가 공동 제작하여 올림픽의 도시 휘슬러와 밴쿠버에 이어 밴쿠버 아일랜드까지 이어졌으며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후 14일 귀국했다.

쎄씨 8월호에서도 정일우의 생생한 캐나다 여행 모습이 담긴 화보를 통해 웅장한 자연과 어울리는 거칠고 남자다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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