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자전거 등 인기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한다. 외발자전거는 균형감각을 키워주고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소뇌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상체와 허리만을 사용해 방향을 조절하기 때문에 척추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삼천리 외발자전거(18인치/20인치)를 7만9000원에 선보이며 영등포, 가양점 등 주요 70개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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