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터널 붕괴로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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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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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터널 천공 작업 중 터널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인부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7일 오후 7시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국도 36호선 확장공사 구간에서 터널 천공 작업 중 암석이 무너져내렸다.

이 사고로 김모(58)씨 등 작업 인부 6명이 깔렸다. 이 가운데 김씨 등 3명은 숨지고, 나머지 3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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