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목동아파트 단지에서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가정집을 직접 방문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주는 ‘클리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22일 서울 목동아파트 단지에서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가정집을 직접 방문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주는 ‘클리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실질적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음식물처리기의 감량성능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행사에서 음식물처리기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방법과 처리된 결과물을 사료·퇴비로 재활용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품으로 지급했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클리베는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90%가량 줄인다”며 “음식물폐수를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제품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클리베 WM-07 출시와 함께 강동송파 환경운동연합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자원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잠실 미성아파트 단지에서 송파구민들을 대상으로 ‘클리베 체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