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가 개발한 유기 발광 트랜지스터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와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OTFT)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의 차세대 전자 소자로 하나의 소자만으로 평면 디스플레이 제작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자는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표지논문으로 소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