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군포시, 다문화사랑나눔터 개소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2 14: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가 다문화사랑 나눔터 개소식 행사를 가져 주목된다.

시는 “2일 오후 3시 김윤주 시장과 한우근 시의회의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여성결혼이민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사랑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이 자유롭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군포시여성회관에 위치한 ‘다문화사랑나눔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우리문화에 적응을 돕고, 한국어 향상과 자녀교육, 만남의 장소로 편하게 쉬어가는 복합적인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