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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2012년 달력 콘셉트를 ‘샤갈’로 정해 그의 그림이 담긴 책상 달력을 이달 25일부터 고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16일 전했다. 이 사진은 인쇄소 직원들이 2012년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이다.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2012년 달력 콘셉트를 ‘샤갈’로 정해 그의 그림이 담긴 책상 달력을 이달 25일부터 고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16일 전했다.
이 달력에는 ‘블루 콘서트(Blue Concert·1945년 작)’·‘에펠탑의 부부(The bride and groom of the Eiffel tower· 1938~39년 작)’ 등 샤갈의 유명한 작품 12점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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