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경동중고 총동창회(회장 임종웅)는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과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동기 법무법인바른 변호사(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올해의 자랑스러운 경동인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동중고 총동창회 오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교 71주년 기념 ‘경동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총동창회는 또 이날 ‘경동 재도약, 비상 2012’ 슬로건 아래 공익재단법인 설립과 발전기금 100억 모으기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