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바슈롬은 제 4세대 퀴놀론(Fluoroquinolone)계 안과 전용 항생제인 ‘베시반스 점안현탁액 0.6%’를 12월 국내에 출시한다.이 제품은 신개념의 약물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강한 세균저해 효과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항균력 측정 결과 기존 점안항생제 보다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했으며, 다른 4세대 점안항생제 보다 2~3배 빠른 항균 효과를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