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2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을 비롯해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저소득층 생계안정 보장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과 더불어 1일 6시간 근무 2만7천480원의 임금과 주휴·월차수당, 간식비(3천원) 등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79만원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자로 한정되며, 청년 미취업자(만29세 이하)는 소득·재산 관계없이 우선 고용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서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고, 신분증 및 최근 발급 건강보험증 사본, 공고일 전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고일 이후 정부지원사업 참여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등은 이번 사업신청에서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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