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2명 승선 어선 실종…제주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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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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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시 화북선적 3t급 연안복합어선 2다해호가 통신이 끊긴 채 실종됐다는 ‘출·입항 화북대행신고소’의 신고에 따라 수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출입항 화북대행신고서는 지난 6일 오전 5시경 출항한 다해호가 오후 5시에도 입항하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

실종 어선에는 선장 양모(58)씨와 선원 등 2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6일 오후 2시경 입항할 예정이었다.

제주해경은 조업추정 지역인 화북포구 앞바다에서 성산포구까지 반경 20km 해역에서 112구조대와 헬기·경비함정 4척을 동원·이틀째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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