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몽돌해변서 대학생 2명 파도 휩쓸려…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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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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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7일 오후 2시36분 경 울산시 북구 어물동 몽돌해변에서 사진촬영 중이던 대학생 8명중 최모(22)씨와 이모(22)씨가 파도에 휩쓸려 중태에 빠졌다.

두 사람은 인근 주민과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구의 한 대학교 동아리 회원들로 방학을 맞아 울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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