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설명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신청 받아 가정방문을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차상위본인부담 경감, 기초노령연금 등 7개 분야 복지사업을 소개,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 기초수급자 병원진료비, 장애인 보장구, 임신·출산전 진료비, 요양비 등 각종 의료지원 내용도 설명하고 있다.
이와함께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