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채 발행 성공이 더 큰 호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17 1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상승한 것에 대해 동양증권은 프랑스 국채 발행 성공이 더 큰 호재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동양증권 이재만 선임연구원은 “EFSF 신용등급 강등은 예상된 악재인 반면 프랑스 국채 발행 성공은 예상치 못한 호재”라며 “프랑스 국채 발생 성공에 힘입어 유럽 증시가 상승했고 그것이 EFSF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악재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쳐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