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날 오전 9시15분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연립주택 3층 자신의 집에서 아내 박모(5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김씨는 곧바로 경찰에 전화를 걸어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찔러 숨지게 했다”고 자수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범행 동기에 대해 그는 금전 문제로 아내와 최근 수차례 다퉜고, 같은 문제로 또다시 말다툼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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