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작년 초 구제역과 여름철 수해 피해로 움츠린 시민들에게 흑룡의 해를 맞아 활기차고 역동적인 출발로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6일 문화원 주관으로 보건소 앞 학교부지 공원에서 오후 3시부터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국악 공연과 전통 연나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저녁 7시에 시민과 함께 한다.
달맞이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의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시의 발전을 기리는 지신밟기가 동두천시청을 시작으로 행사장까지 이어진자.
또한 각동 주민센터별로 다양하고 풍요로운 민속놀이 축제가 4일 생연2동, 중앙동, 불현동, 송내동, 소요동, 5일 생연1동, 7일 보산동, 10일 상패동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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