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MBC '무신'에서 최충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2 19: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리얼리티를 살린 정통사극이기에 출연을 결심했다”

존재감있는 배우 주현이 12년만에 사극에 출연한다.

MBC '무신'에서 주현이 맡은 역은 바로 고려 무신정권을 대표하는 최충헌이다. 주현은 "고려시대 왕만큼 높은 권력을 누리고 나라를 휘어잡았던 무신정권 시대 일인자의 존재감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재 촬영장에서도 절제된 표정과 강단있는 동작으로 진정한 무신의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주현은 "고증을 거친 전통사극인만큼 대사와 동작 하나하나 시대상을 생각하며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은 고려시대 노예신분에서 무신정권 최고 권력자로 우뚝선 실존인물 김준이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몽고에 대항해 결전을 벌인 고려 무인의 삶과 사랑을 다룬다.

25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무신'은 완성도 높은 세트제작과 수준 높은 무술 액션에 공을 들었다. 제작진은 볼거리 많고 눈이 즐거운 초대형 액션사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이 출연한다. 2월11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