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주신라호텔이 봄방학과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은 고객들을 위해 '얼리 스프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아이러브·윈터 초이스·글램핑 윈터 스파 등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2박 이숭 투숙 시 해산물 바비큐 뷔페를 2명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동반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체크 아웃 시 현대카드(플래티넘 이상)로 결제하면 7만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한편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은 윈터 스파존과 럭셔리 카바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바다사에 위치한 휴식공간인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도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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