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7년 이래로 두 차례 재협상을 거친 한·미 FTA는 5년 만에 법적 효력을 부여받게 됐다.
앞서 외교통상부는 지난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한·미 FTA의 이행준비와 관련된 사안을 점검하기 위한 한·미 양국간 5번째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한국 측은 최석영 FTA 교섭대표, 미 측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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