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연구원은 "회사측 가이던스가 과도하게 보수적"이라며 "SMD의 증착 효율 개선과 일시적 가동률 하락을 감안하더라도, SMD 소재 시장 성장 60% 가정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CES2012 이후 OLED TV 시장 개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였을 경우, SMD의 V1 라인 생산은 올해 하반기부터 개시될 것"이라며 "올해 분기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우상향하는 모습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부터 SMD의 A2 phase-3 생산이 개시되며, 솔더볼 수요가 계절적 IT 성수기 진입과 함께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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