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9개월래 최고치…두바이유는 하락 117.69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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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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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이란발 리스크에 그리스 구제금융 패키지 승인으로 국제유가가 9개월 사이 최고치로 급등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는 소폭 하락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 현물유 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0.29달러 하락한 117.69달러에 마감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60달러 오른 105.8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5월 이후 9개월만에 최고치다.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61달러 상승한 121.6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04달러 오른 130.10달러를, 등유도 0.33달러 상승한 133.7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09달러 떨어진 135.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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