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개당판매가(ASP) 상승으로 전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타났다”며 “올해 삼성전자는 LCD TV를 전년에 비해 20% 가량 넘게 판매할 계획이고 이중 절반 이상은 스마트TV가 될 것”이라며 “이에 1분기 실적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TV는 주파수가 주로 120Hz 이상으로 아나패스의 High-end T-Con이 쓰이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진 연구원은 이어 “고객사 내 MS의 점진적인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에 기존 실적 전망은 다소 보수적으로 추전돼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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