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접에는 현역의원을 제외한 서울지역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1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면접에는 종로에 출마를 선언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비롯해 정동기(강남을)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이른바 ‘MB맨’들도 참여해 귀추가 주목된다.
당내 일각에서 ‘현 정부 실세 용퇴론’과 ‘친이계 공천 배제’ 등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사다.
아울러 지난해 서울시장 보선에서 낙선한 나경원 전 의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천위는 서울지역 면접이 끝난 뒤 각 지역구별로 5명 내외로 압축, 여론조사 기관에 명단을 넘겨 교체지수와 경쟁력 등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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