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세계사 뛰어넘기는 통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학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 문학, 인물, 사회, 과학 등의 필독서를 접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새로운 방식의 세계사 프로그램이다.
같은 대륙에 위치한 나라들이 비교적 서로의 생활 모습과 문화가 비슷하고,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특징을 반영해, 같은 대륙에 속하는 나라들의 역사를 지리적 특징으로 예측, 파악하며 서로 얽혀 있는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시대적 배경이 드러나 있는 문학 도서를 매월 선정하고, 오늘날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모습은 물론 국제적 쟁점까지 토론 주제로 활용함으로써 문학적 소양도 기르고, 대륙 별 세계의 현재 모습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대륙별 역사, 문학, 인물, 사회, 과학 등과 관련된 필독서 3권과 자체 제작한 지리·문화 이야기를 읽는다.
첫 회원에게는 지리·역사 개념 사전을 제공하며, 대륙별 역사 중심의 독서토론활동(9개월)과 세계사 통사 필독서로 3개월간 진행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이언정 책임연구원은 “세계사는 공부해야 할 양과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단순히 사건이나 연대를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책을 읽으며 교양으로서 세계사를 이해하고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안목 키우기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대륙별 세계사 뛰어넘기 프로그램은 대륙 별로 역사, 문학, 인물 등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폭넓은 배경지식을 얻게 되어, 세계 문화 및 역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57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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