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기업고객 위한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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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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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미컬 부문으로는 전세계 2번째 설립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소니코리아는 케미컬 부품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자 서울 여의도에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는 한국 기업 고객의 요청에 대한 긴밀한 기술 대응을 하고자 케이컬 부문으로는 전세계적으로 2번째 설립됐다.

소니코리아 측은 소니 ADMK 케미컬 부문에서 한국은 부품 수요가 큰 중요한 시장으로, 한국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소니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곳에서는 크게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영역에서 기술 지원이 진행된다. LCD와 터치패널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존사업(ACF·TAPE, SVR) 영역에서는 다양한 분석 장치를 도입해 고객공정프로세스 상에 문제 발생한 경우 보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통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태양전지접속재료(Conductive Film)와 LED 플립칩(Flip Chip)의 실장재료로 사용되는 LEP(LED용 페이스트)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영역에서는 기존에 간접적으로 데이터 형태로만 제공되던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정프로세스 설비를 도입하여 접속재료 취급법과 공정 노하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의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이치노세 타카시 소니 케미컬앤인포메이션디바이스 사장은 “한국은 부품 수요가 크고 중요한 기업 고객이 있는 시장으로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는 고객이 방문해 직접 소니의 기술력을 확인함은 물론 공정 프로세스 상에 문제가 있을 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긴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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