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올해 하수도사용료 동결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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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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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각종 물가 불안 요인으로 작용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올 7월부터 인상키로 했던 하수도 사용료를 동결했다.

시는 적자 폭이 큰 지자체 공공요금 중 하수도 사용료의 인상이 불가피하여 오는 7월부터 인상계획이었으나, 금년도 국정운영의 중심 과제인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공공요금 동결기조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 계획을 2013년도 이후로 잠정 유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과 시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가 인상이 불가피한 공공요금을 동결한 만큼, 시민들도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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