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포털 이용률 네이버>다음>네이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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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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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은 포털 서비스로 네이버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메조미디어와 마케팅 리서치 전문회사 엠브레인이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18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웹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로 방문하는 포털 사이트는 ‘네이버’(97.4%)였다.

이어 ‘다음’(77.9%), ‘네이트’(60.7%), ‘구글’(53.2%) 순이다.

특이한 점은 네이트의 경우 20대 이하 젊은 층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구글은 30~40대의 이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 용도로는 응답자의 78.8%가 ‘자료 및 정보 획득’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이어 71.0% ‘여가활동(음악/게임)을 위해’, 67.5%가 ‘커뮤니티(카페/블로그/SNS)이용을 위해’라고 답했다.

연령대별 응답 결과를 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자료 및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 및 커뮤니티 이용 비율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검색 빈도는 하루 평균 3~5회 검색한다는 답변이 31.3%로 가장 많았다.

6~10회는 28.6%, 11~20회는 21.2%, 21회 이상은 11.1%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무려 85.8%에 달했다.

‘영화/공연 예매’ 분야의 구매 결재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31.3%로 가장 높았으며, ‘패션/의류’(24.3%), ‘식품’(16.5%), ‘생활용품’(1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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