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양궁선수단(감독 서거원)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을 정신력 강화와 체력 보강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 개인 및 단체 전술 훈련 ▲ 싱글라운드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 응용력 보완 및 빠른 슈팅 리듬 습관화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선수단은 출국에 앞서 22일 인사차 박형우 구청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우 구청장은 “지난 해에는 한우탁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얼마 전에 열린 실내양궁대회에서는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는데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선수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통해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게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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