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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일 서울영어캠프서 진행중인 현대기아차 혐력사 임직원자녀 겨울영어캠프 참여 학생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현대기아차 제공) |
회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수유동 서울영어마을서 1ㆍ2차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진행해 오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1차 협력사인 아진카인텍에서 생산조장으로 일하는 정종철(47) 씨는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현대기아차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을 참가시켰다”고 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수현(13) 군은 “영어가 친근해지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다”고 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기존 회사 대 회사라는 사무적인 협력 방식을 자녀 교육을 통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색다른 방식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라며 “호응이 좋아 올 여름영어캠프 때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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