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동포 고교생, 두번째 치른 SAT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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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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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재미 동포 고교생이 미국 미국대학입학학력시험(SAT)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러 도스푸에블로스 고등학교 11학년 조유진(16) 군은 지난 1월 치른 SAT에서 영어, 수학, 작문 등 세 과목에서 각각 800점을 받아 만점을 기록했다. 조 군은 지난해 11월 11학년으로 진급한 뒤 처음 SAT를 치렀고 이번이 두번째 응시였다. 미국 전역에서 SAT 만점자는 스무명 안팎에 불과하다.

조 군은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캘리포니아공대나 MIT, 스탠퍼드대학 등에 진학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은 것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미국 태생인 조 군은 3살 때부터 혼자 책을 읽었다. 지금도 일주일에 서너권씩 책을 읽는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조 군은 테니스, 피아노 등도 즐긴다. 전국라틴어경시대회에서 1등을 수상할 정도로 수준급의 라틴어 실력도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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