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군은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캘리포니아공대나 MIT, 스탠퍼드대학 등에 진학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은 것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미국 태생인 조 군은 3살 때부터 혼자 책을 읽었다. 지금도 일주일에 서너권씩 책을 읽는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조 군은 테니스, 피아노 등도 즐긴다. 전국라틴어경시대회에서 1등을 수상할 정도로 수준급의 라틴어 실력도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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