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월드컵 최종 우승 ‘KB국민굿데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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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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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KB국민카드의 ‘굿데이카드’가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인기 신용카드로 꼽혔다.

신용카드 정보포털 카드고릴라는 2012 신용카드 월드컵 결승에서 굿데이카드가 54.2%의 득표율을 기록, 최종 우승카드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티즌의 투표로 국내 최고의 인기카드가 결정되는 신용카드 월드컵 결승에서 굿데이카드가 삼성카드2를 누른 것이다.

삼성카드2는 32강부터 차례대로 NH채움스마티카드, KB국민와이즈카드, 씨티리워드카드, 현대카드ZERO를 누르고 올라왔다. KB국민굿데이카드는 하나SK Touch T카드, 현대카드M, 신한생활애카드, 그리고 준결승에서는 신한 S-MORE생활의지혜카드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6~21일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된 신용카드 월드컵은 국내에 출시된 신용카드 증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드를 네티즌들이 직접 뽑는 이벤트로 카드고릴라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굿데이카드는 KB국민카드의 대표 할인카드로 주유와 대중교통, 통신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10%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며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카드다.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삼성카드2는 통신, 대중교통, 패션 등 항목에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카드로 끝까지 굿데이카드와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후보 카드 중 가장 늦게 출시된 삼성카드2의 경우 고무적이다. 준우승과 더불어 ‘신인왕’을 거머쥐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출시된 신규카드 중에서 최고의 신인왕카드를 뽑는 이벤트에서는 월드컵에서 삼성카드2는 전체 22.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복잡한 조건 없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ZERO가 2위, 떠오르는 항공마일리지카드의 강자 외환크로스마일카드가 3위에 선정됐다.

할인형 카드가 적립형 카드를 압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4강에 오른 카드 중에서 3개의 카드가 할인카드였던 것으로 미루어 직접적인 체감이 높은 할인혜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전반적으로 카드사들의 신규카드가 기존의 카드들에 비해 강세를 띈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한편 이번 신용카드 월드컵에 참여한 총 네티즌 참가자수는 총 1만15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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