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전국 대학 중 이례적으로 국내 리더기업 인사책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열어 주요 기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아주 경제 이문수기자)
간담회에는 대한항공, STX, LG디스플레이, 한화 등 국내 굴지의 기업 임원과 전북대 보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대는 이 자리에서 대학의 최근 주요 성과와 학생들의 경쟁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서거석 총장은 간담회에서 "전북대는 최근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6위에 오르는 등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적극적인 채용을 요청했다.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리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공조하다”고 말했다.
전북대의 우수성을 알려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의 문을 넓히고, 질적 수준까지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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