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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현장개선 발표대회 후 하광용 생산본부장(앞줄 오른쪽 5번째)을 비롯한 심사위원단 및 우수 발표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회사 제공) |
이 회사는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현장 개선 발표대회를 열고, 우수 사례를 발굴 포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전 회사에 공유하자는 취지의 연례 행사다.
각 발표 사례는 하광용 생산본부장(전무)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이 평가, 우수 참가조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은 차체1팀 최고봉 분임조와 도장2팀 거북이 분임조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그 밖에 6개조에게도 각각 금은동상 및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차체1팀 신동령 기원은 “효율적인 라인 운영을 위한 고민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내년에 더 좋은 아이디어로 다시 한 번 대상에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개선활동 결과 지난해 총 5만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중 일부를 실제 적용해 약 160여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부연했다.
이날 수상한 입상팀은 오는 6워 한국표준협회 주관 경기도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여기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지식경제부 주관 전국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개선활동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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