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2012년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해 “선진국은 국민 한 사람이라도 철저히 보호한다. 이제 우리나라의 국가위상도 높아진 만큼 국민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미연 청와대 외신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관들은 몸 전체로 한국의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멀티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외교관은 사회와 문화, 정치, 통일 문제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해야 한다”면서 “나도 마지막 퇴임 순간까지 열심히 하려고 한다. 외교관들도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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