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는 1월 정부 재정이 88억5000만파운드(한화 약14조원)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단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 자금을 제외한 수치다.
영국 재무부 대변인은 영국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 계획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의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적자규모는 935억 파운드였다. 전년동기 대비 1091파운드가 줄은 금액이다.
이같은 흑자는 지방 자치 단체의 차입이 줄고 세수가 목표보다 더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BBC는 밝혔다. 영국의 채무는 9887억파운드로 국내총생산(GDP)의 6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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