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성남정수장 고도산화정수처리시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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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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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23일 성남 정수장에 고도산화정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완공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도입한 고도산화정수처리시설은 기존의 정수처리공정에 오존(약품)처리와 입상활성탄 공정을 추가해 미량의 유해물질과 불쾌한 맛·과 냄새를 제거하는 선진 정수처리공법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 1일 63만㎥의 완벽한 수돗물을 생산해 성남시를 비롯해 수원시, 평택시, 용인시, 오산시 등 경기 남부 7개 지자체 300여만 명의 시민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특히, 하루 45천병(500㎖기준)의 병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시설(청수공방)도 함께 완공해 가뭄, 재해 및 사고발생 지역 등에 비상용 병물을 긴급히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게 됐다.

한편 공사는 이번 완공한 성남정수장을 필두로 당초 2018년까지 추진하기로 계획된 수도권지역 8개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3년 단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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