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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또 유가 상황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기름 값 안정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유소간 경쟁을 촉진하는 알뜰주유소를 서울 등 핵심지역으로 확산하고, 3월 말 개장 예정인 (유가)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 국제가격이 아닌 국내 수급 사정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장관은 “혼합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유사와 주유소간 전량구매계약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라며 “유가 상황별 대응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집의 편법적인 가격 인상에 보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가 허가면적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어린이집 공급인원을 늘리고, 민간 어린이집 보육료 상한액을 안정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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