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30분께 제주시 제주항 탑동 서방파제에 정박중이던 성산포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7.93t)에서 불이 나 제주해경에 119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엔진과 기관실 등의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났으나 선장 김모(51)씨는 귀가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기관실에서 전기누전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액과 함께 김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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