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자전거 이용 활성화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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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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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강릉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원 강릉시가 자전거 도로망을 정비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시스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이를 위해 자전거 홈페이지와 웹 시스템을 구축, 자전거 관련 각종 서비스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해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3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및 홍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자전거 교육장을 조성,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안전교육을 시행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강로 등 11개 노선에 30km의 자전거 도로망을 정비하고 2017년까지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레저형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 자전거 녹색 교통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김용남 자전거도로담당은 "하드웨어인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과 소프트웨어인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및 전산시스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녹색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국가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과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조성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5개 노선에 192km의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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