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무전기 애플리케이션 ‘소라기’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벤처기업 소라기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최대 10만 명까지 한번에 음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무전기 앱 ‘소라기’의 아이폰용 버전이 소셜 네트워킹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한 이후 전체 1위를 기록한 이래 2주 동안 지속적으로 소셜 네트워킹 분야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새로운 SNS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
해외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최고 3위를 기록, 현재 10위권안에 꾸준히 머무르고 있다.
현재 전세계 사용자가 100만명 이상에 달하는 소라기는 실시간으로 음성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무전기 기능과 함께 문자 대화 및 개인 프로필 기능을 지원하는 메신저 앱이다.
1회 송수신 무전 시간도 기존 무전기 앱의 10배 수준인 최대 10분이나 되며 무전기 앱으로는 최초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간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출시 이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하승준 소라기 대표는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소라기’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보내주신 큰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업데이트에 만반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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