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 가격비준표는 표준지(또는 표준주택)를 기준으로 개별지(또는 개별주택)의 가격형성요인에 관한 표준적인 가격배율을 비교한 것으로, 대표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할 때 활용되는 등 전문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업무다.
그동안 국토부는 토지·주택 가격비준표를 외부 연구 용역으로 작성했으나, 앞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이 인정되는 전문기관에 위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토지·주택 가격비준표 작성 및 제공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에 위탁할 수 있게 돼 향후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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