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이름 걸고 명품 경기미 생산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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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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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3일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해 생산하고 있는 고품격 경기미 ‘G+Rice’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출시되고 있는 G+Rice는 완전미 비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 저온 저장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고급 쌀로 일년 내내 햅쌀 밥맛을 내는 고급 경기미로 유명하다. G+Rice 중에서도 -199가 붙은 G+Rice는 잔류농약 등 유해성분 199가지를 식약청(KFDA) 기준치의 1/2로 차단한 초고품질 명품쌀이다.

도는 올해 9개 시군 혁신단지 2,500ha에서 1만5천톤, 약 308억여원 어치의 G+Rice를 생산하는 동시에 판매처 다변화, 보상금 지급제도 운영, 홍보 마케팅 강화 등 -199 G+Rice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 판매망을 더욱 확대하여, 전국 139개 이마트를 비롯해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에서도 G+Rice를 판매하고, 고급호텔, 백화점 입점판매를 강화해 프리미엄 쌀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안전성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실시하고 있는 G+Rice 보상금 지급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199개 안전성 검사항목 중 1개라도 KFDA 기준치의 1/2을 초과하면 1개 항목당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도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G+Rice 브랜드파워를 키워 농가 소득도 올리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경기미를 공급해 명품쌀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농산유통과 8008-4440

| 김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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