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1020 스쿨 드림캠페인 ‘스피크아웃(Speak Out)’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청소년, 그들의 이야기를 노래로’라는 꿈을 등록한 신재경씨(20)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균관대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신씨는 대학생 음악 프로젝트 ‘솔깃’의 멤버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올려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여름 시작된 ‘솔깃’ 프로젝트는 ‘솔직한 이야기가 깃든 노래’의 약자로 대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YMCA 대학생 모임이다. 이들은 청소년들의 사연을 공모해 노래를 만들고 수익금을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씨를 비롯한 ‘솔깃’의 멤버들은 청소년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고 이를 디지털 싱글 앨범 등으로 제작한다.
정태호 드림캠페인을 총괄 팀장은 “본인의 청소년 시절을 잊지 않고 그들의 아픔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싶다는 신씨의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들의 노래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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