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업생산 6개월째 감소세…작년比 5.9%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3 10: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경남 제조업생산 6개월째 감소세…작년比 5.9%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남지역 제조업 생산이 6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해 12월 경남지역 제조업 생산이 작년 같은 달보다 5.9% 감소,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장비(-9.3%)와 운송장비(-12%) 등의 감소 추이가 뚜렷했다.

전월 생산이 12.4% 증가했던 전기장비도 감소세(-18.3%)로 돌아섰다.

제조업설비투자실행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96으로 지난해 평균(102)를 크게 밑돌아, 기업의 설비투자가 부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