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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8일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www.sdu.ac.kr)가 지난 18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디지털대에서 학사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 수는 총 1808명으로 2004년 국내 최초로 조기 졸업생 74명이 졸업한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4840명이 졸업했다. 사이버대학 졸업생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 학교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37세.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어 나이가 20~30세 이상 차이 나는 동기동창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졸업생들은 대부분 직장인으로 직업 또한 회사를 운영하는 CEO부터 대학교수, 의사, 연구원, 군인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이번에 졸업한 1808명 중 69명이 한 학기를 앞당겨 졸업하는 조기 졸업생인데다 복수전공자도 181명이나 돼 사이버대 학생의 높은 향학열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유재섭 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사회복지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졸업생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백제 총장은 “실력과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는 요즘 사이버대학은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학교육의 대안”이라면서 “스스로 공부해야겠다는 배움의 열정을 갖고 학업과 실무를 동시에 익힌 서울디지털대 졸업생은 미래형 전문인으로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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