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한국문화체험 등이 너무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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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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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간의 인턴쉽 마친 아시아 지역 대학생 3명의 IFEZ 체험기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멋지고 혁신적인 도시와 친절한 사람들에 감탄했어요! 특히 외국인을 위한 생활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어 수업, 한국문화체험, 한국 가정 체험은 너무나 멋져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서 외교통상부 수탁사업인 아세안 미래지도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주간의 인턴생활을 마무리한 아시안 대학생들의 소감이다.

말레이시아 카 통 쿠(Ka Thoong Khoo), 필리핀 애나 로즈 말라파드(Anna Rose Malapad), 인도네시아 리즈키 아멜리아(Rizki Amelia) 등 3명은 각각 경제자유구역청 서비스산업유치과, 투자전략기획과, 신성장산업유치과에서 지난 1월9일부터 2월24일까지의 7주간의 인턴십을 밟았다.

아세안 미래지도자 프로그램 참가 외국학생들의 IFEZ 인턴십은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도 3명의(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학생들이 연수를 받았다.

'IFEZ 모델을 자국의 경제정책과 비교.분석해 보면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한국인들의 부지런한 근무태도, 청장의 강연이 있는 월례조회까지 모든 것들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특히 IFEZ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 마련한 외국인을 위한 생활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어 수업은 한국인의 생활과 사고방식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오리엔테이션 후 둘러 본 컴팩스마트시티와 IFEZ투어는 인천의 역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인턴십 기간 중 가장 즐거웠던 일은 IFEZ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 마련한 한국문화체험 및 한국가정체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 한국을 대표하는 장소인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태원 일원을 돌아보았던 한국문화체험과 경제청 직원의 집을 방문, 한국가정의 생활양식과 전통놀이, 전통재래시장 방문,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등을 체험한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이야기한다.

리즈키 아멜리아(인도네시아)는 “한국에서 보낸 가장 멋진 저녁이었으며, 기회가 되면 또 한번 한국가정체험을 꼭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턴과정을 마무리하는 이들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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