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후보는 "17대 국회 당시 국립공원 입장료를 폐지해 국립공원을 국민에게 돌려준 경험이 있다"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등산과 걷기를 국민 운동화 시켜 산악국가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켰으니 국가가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환경의식 함양과 함께 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문 후보는 시장후보시절 인천을 관통하는 한남정맥에 검단-장수 민자고속도로를 놓겠다는 안상수 시장의 계획에 정면으로 반박 하고, 지금 둘레길 구상을 환경단체와 함께 추진했으며 토론회 걷기 운동을 시작해 지금의 완성된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제 등산, 걷기 지원은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문병호 후보는 부평3동에 위치한 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단체 아름다운센터(센터장 최진형)을 찾아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가칭 희망센터를 만들어 기업 등 후원 그룹과 봉사 단체를 연결 하는 일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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