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4개 농어촌축제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2012 우수 농어촌축제'로 선정돼 각 22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농어촌축제는 공주시 정안 밤꽃축제, 금산군 농촌체험 아토피축제, 예산군 옥골마을 가을 체험축제, 보령시 은행마을 단풍축제 등이다.
해당 시ㆍ군은 국비 2200만원에 지방비 2200만원 등 모두 4400만원을 투입해 축제를 열게 된다.
농어촌축제는 정부가 도ㆍ농교류 촉진과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집중 육성하는 마을단위 소규모 축제로, 2008년부터 국비가 지원되고 있다.
박범인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축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자생력을 갖춘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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